아시아드 선수촌 맛집 ‘회포 1989’에서 구월동 삼겹살을 즐기는

 아시아드 선수촌 맛집 ‘회포 1989’에서 구월동 삼겹살을 즐기는

안녕하세요 솔라입니다오늘은 지난 주말을 이용해 돌아온 구월동 삼겹살집 회포 1989에서 고기를 먹은 후의 소감을 적어볼까 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번에 다녀온 샌드위치 가게도 있고, 아시아드 선수촌 맛집도 생각보다 꽤 많은것 같아!인천광역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27 보미플라자 108호 우선회포 1989 위치는 여기!

지도를 보면서 느꼈습니다만, 아드 선수촌의 맛집은 전부 이 사거리 근처에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드 선수촌 맛집을 검색하시면 다들 여기 모여있는 느낌이랄까

사실 여기 방문하기 전에 근처 아시아드 선수촌 맛집을 보고 왔거든요

개인적으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게 삼겹살이랑 파스타 집!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가 이긴 XD 구월동 삼겹살 집도 몇 군데 있었는데 여기가 구월동 삼겹살 집 중에서도 평판이 좋았기 때문에 결국 여기에 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기가 서 있는 곳 기준에서 가장 가까운 구월동 삼겹살 집이기도 했다.

아무튼 내부는 이런 느낌

저희같은경우,오후5시경에방문하고요,분위기를보니우리의첫손님인것같습니다.

요즘은 해가 빨라져서 그런지 저녁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에요.

메뉴는 이렇게!

단품 메뉴를 먹을까 세트 메뉴를 먹을까 고민한 끝에 세트 쪽이 저렴한 구성이 될 것 같아 세트로 주문!

밥보다는 고기요리로 하고싶어서 고촌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아, 참고로 예쁜 토속주, 강하고 토속주 같은 메뉴가 특이해서 주문하려고 물어봤는데 술이래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아직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주에는 맛보고 어떤 맛인지 가르쳐 주세요.

주문하자마자 배달되는 어수

개인적으로 고기를 먹을 때 고기만 먹는 것보다는 야채류와 함께 비벼먹는 편이라서 기뻤다!

나온 아이들을 대충 보니 꽤 되었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찬이만 6종

들깨가루, 쌈장, 소금, 청양고추, 마늘까지 포함하면 총 11종의 아이들이 나오거든요

소금은 약간 핑크색이 있는 게 핑크색 소금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고깃집의 기본은 쌈류와 파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기를 먹을 때 이런 쌈류나 파를 꼭 곁들여 먹는데 기본적으로 야채가 신선해요
전반적으로 파릇파릇하고 상태가 좋아서 만족한 것 같습니다

이어서 김치, 장아찌, 깻잎, 콘샐러드

김치의 경우 구워먹기 좋은 김치, 삼겹살을 주문하였으므로 마지막으로 철판위에 같이 구워 곁들여 먹었습니다.
절임과 깻잎 같은 경우 양념이 입에 잘 붙는 맛 식욕을 돋우기에도 좋아요

건조숙성 삼겹살 2인분

이어서 메인 삼겹살 등장!

이거 먹으러 여기 왔어요 큰 삼겹살 2개와 회포 1989가 각인되어 있는 버섯이 함께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저 버섯을 보는 순간, 여기가 회포 1989라는 것, 모두가 알 것 같은 느낌^^,,

돼지껍데기 1인

삼겹살이랑 돼지껍데기랑 그 애들 다 불판 위에다가

저렇게 모여있으면 고기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아요 고기는 항상 귀엽고 소중해요^^,,
주말 저녁은 역시 고기로 짠해야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지글지글 구워지는 맛있는 고기

참고로 고기는 저희 직원이 불판 온도를 체크해서 차곡차곡 올려놓고 차곡차곡 다 직접 구워주시면 됩니다
사실 여기 가격대가 엄청 비싼 고깃집은 아닌데
제작진이 철판의 온도를 체크하여 하나하나 구워주는 것을 보고 서비스가 프리미엄이라는 느낌

하여간 구워지는 고기

저 껍질 위에 저거 올린 거 보고 저거 뭐지? 달고나 만들 때 쓰는 줄 알았는데
엄마가 호떡을 만들 때 쓰는 거라고
아무튼 돼지껍데기를 눌러서 기름을 빼고 겉은 노릇노릇하게 익는 것 같았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조각난 껍질

일단 고기 맛을 스포하자면 삼겹살도 좋아하는데 돼지껍데기가 정말 맛있어요
매콤달콤하게 양념이 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하다고나 할까
동시에 냄새가 1도 안 나서 자꾸 손이 가는 거예요.결국 맥주를 주문했어요.XD

삼겹살도 맛있게 굽기 차 가는 중

사실 등심 맛을 못 봐서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삼겹살도 맛있어요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쫄깃쫄깃하다.
고기도 두꺼워서 쫄깃쫄깃하더라고요

된장찌개 서비스

서비스로 주신 찬 찌개!

메뉴를 보니까 따로 판매되는 것 같지 않고 서비스 메뉴 같더라고요
고기의 맛을 보면 뜨겁고 직접 만든 국물에 각종 두부나 야채가 가득, 군데군데 삼겹살도 씹는 맛이 있네요.
그냥 된장찌개보다는 차구리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XD
메뉴를 자세히 보면 된장 짜기도 했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같은 경우 평소에도 짜는걸 좋아해서 정말 호!

맥주

그리고 결국 주문한 맥주

사실 전에는 술을 마셨어야 했는데, 입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냥 술을 마시고 싶으면 주문하는 것 같아.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야 되는 느낌이에요 아무튼 가죽이랑 궁합이 잘 맞아.

사이다 서비스로 사이다도 하나 받고 졸졸졸…회포 1989 결론 : 아시아드 선수촌 맛집을 찾아서 구월동 삼겹살집 회포 1989에 왔습니다!

여기 삼겹살도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돼지껍데기랑 같이 나온 찌개가 정말 맛있었어요 + 맥주
왜 입구에 순두부 짜장면이 맛집이라고 써 있는지 납득이 간다고나 할까.
구월동 삼겹살집으로 소개했는데 사실 다음에 오면 돼지껍데기 순두부 짜장을 주문할 것 같아요.(솔직히)
앞으로 아시아드 선수촌 맛집 하나씩 부숴야겠다